사회적경제 우수기업 희망하우징은 2010년 처음 만들어진 건설분야 서울시 사회적기업 입니다

2010년 2억 8천 오백 정도의 매출을 올려준 일등 공신이 희망의 집수리 입니다

희망의 집수리는 서울시에서 자재비 인건비등 모두 지원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으로서 13개 공정에 의해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0년에 건설 사회적기업이 3개 업체에서 이제는 27개 업체<?> 정도에 이르러 어느새 매년 계획서를 넣고 심사를 받아 선정되는  형식으로 선정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사가 되기도 합니다

이제 2018년에도 6개 구의 집수리 분야에 참여하는 희망하우징은 동작구 관내 기업으로 더욱 잘해 드릴것을 약속합니다